8월 월례회는 Cobblestone Park Golf (김 소영님 소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골프 라운딩 후 김 소영님의 댁으로 이동…
8월의 생일 윤 경자님의 축하 오찬 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손수 음식을 준비 해오신 회원님들에게 감사 드리며 배푼 만큼 거두시기를…
개인적 사정으로 8월 월례회에 참석 하지 못하신 회원님들 모두 무탈 하시기를 기원 하며
9월 이오면 다시 만날 기대 합니다.
시간
어느사이 8월 말이 성큼 다가서 옵니다.
시간은 사람의 의지와 상관 없이 혼자서도 잘 달려 갑니다.
아무리 능력이 쎈 사람이라도 시간을 되돌릴 수 없습니다.
아무리 달콤한 말로 속삭여도 돌아 오지 않습니다.
지나간 시간을 후회해도 소용 없습니다.
오늘의 한순간이 내일 이면 과거가 되는 것이니.
정신 바짝 채리고 시간을 지혜롭게 활용 해야 하겠지요.
시간은 절대로 나를 기다려 주지 않는다.
오늘도 즐거운 라운딩을 기대 하며... 호수가에서 |
이곳에서도 한컷 |
퍼팅은 신중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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