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August 18, 2021

8월 월례회




8 월례회는 Cobblestone Park Golf ( 소영님 소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골프 라운딩   소영님의  댁으로 이동

8월의 생일 경자님의 축하 오찬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손수 음식을 준비 해오신 회원님들에게 감사 드리며 배푼 만큼 거두시기를


개인적 사정으로 8월 월례회에 참석 하지 못하신 회원님들 모두 무탈 하시기를 기원 하며 

9 이오면 다시 만날 기대 합니다.



시간


어느사이 8월 말이 성큼 다가서 옵니다.

시간은 사람의 의지와 상관 없이 혼자서도 잘 달려 갑니다.

아무리 능력이 사람이라도 시간을 되돌릴 없습니다.

아무리 달콤한 말로 속삭여도 돌아 오지 않습니다.

지나간 시간을 후회해도 소용 없습니다.

오늘의 한순간이 내일 이면 과거가 되는 것이니.

정신 바짝 채리고 시간을 지혜롭게 활용 해야 하겠지요.

시간은 절대로 나를 기다려 주지 않는다.




8월 월례회 장소




오늘도 즐거운 라운딩을 기대 하며...
호수가에서


이곳에서도 한컷

퍼팅은 신중하게


오늘 이 골프장에는 이 두 미녀가 전세 냈나?
전속 사진사 까지 동반 하고...


오늘 오찬 모임 장소에서
차분한 모습의 여인

주방장이 먼저 시식을 해봐야...


초대 손님 오기전에 바뿐 손놀림


신선하고 푸짐한 오찬 



이만 하면 되겠지... 이제 먹을 일만 남았네!

내 주방 어때요?

윤 여사, 다른 사람이 해온 음식 가지고 요리 하는척...




주인공을 기다리는 꽃 바구니들




받는 사람 보다 전달 하는 사람이 더 즐거워 보이는  

김 영애 총무님, 오늘 일인 삼역 하느라 수고 많습니다.


주는 즐거움, 받는 즐거움
옆에 서있는 사람도 덕분에 즐거움?


윤 여사, 오늘 "오잘공" 꽤나 많았군요.


꽃 바구니 받고 함박 미소 

생일 축하 합니다!
건강 하게, 백세 까지 매일 "오잘공" 치면서 골프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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