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une 25, 2021

 

 제 1회 골프대회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콜럼비아 한인 여성 골프회(회장 써니) 1 골프대회를 6 20 콜럼비아 Spurs Northwoods 골프장에서 성대히 치루었다 행사는  콜럼비아 한인 여성 골프회 출범 이후 첫번째   이루어진 행사이었다. 다수의 콜럼비아 남성 골프회원들의 참석으로 오래만에 지역 골프 식구들이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특히 오거스타 여성 골프회( 진희 회장)과 김 순주님 이외 다수의 회원들이 참가했으며 이외 노스 캘로라이나  에서 참가한 부부팀, 그리고 멀리 고국에서온 참가자들로 인하여 대회를 더욱 빛나게 해주신것에  감사 드립니다!  


무엇이든  처음 시작 할때는 걸림돌이 많은 것이다그러나 능력있는 인원들의 아낌 없는 봉사로 준비는 완벽 했다그러나  인력으로 수없는 것들도 있었다. 이는 바로 자연의 변화인데 마침 일기예보는 폭우와 강풍을 예고 했다.  이로 인해 참가 예정자들은 기후를 걱정 했을 것이며 행사 준비위원들의 심정은 불에 타고 있었다혹시 5분전에 확인한것이 변경되지 않았을까 하는 간절한 마음에 5분에 한번씩 일기예보를 들여다  보면서 기다렸다.


다행인지 아니면지성이면 감천 이였는지  골프 대회를 시작  시간에 비는 내리지 않았다. 그러나 첫번 홀에서 오프를 하면서 빗방을이 하나 둘씩 떨어지기 시작 했지만 용감한 주말 용사(골퍼) 들은  비에 젖는 것을 두려워 하지 않고 무사히 대회를 마무리 지었다아쉽게도 18 까지는 가지 못했지만 빗속에서 골프를 치는짜릿함  맛은보너스로 생각 수도 있다.


대회를 마친후 만찬겸 시상식에서는 깜짝 놀랄 만한 장기 자랑이 개막 되어 참가자들의 심신을 행복으로 가득 채워 주었다.


이날 깜짝 등장으로 대회를 안전 하게 마치도록 응원 해주신 Richland County Sheriff's Department, Community Service Division 의 Capt. Marcus Kim에게 특별히 감사 드립니다.


써니 회장 이하 임원 일동은 이날의 성공적인 대회를 위하여 후원 해주신 후원자 여러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당일 참석해주셔서 대회를 빛내주신 골프회원들에게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추신: 대회 당일 음료 담당을 해주었던 M. J. 에게 특별히 감사를 드립니다.

Thanks M.J. for running the beverage cart!

You are the best!!!


다음 골프 대회를 기대 해주시기를


사진으로 그날의 하루를 감상 하시며 잠시나마 즐거운 순간을 되풀이 하시기를 기대 합니다.



대회 수상자


여성부

1등: 이 진희,  2등: 한 승주,  3등: 김 영애

남 성부

1등: 김 규철,  2등:임 휘대, 3등: 임 춘우


장타상:( 여) 손 금자,  (남) 최병덕

근접상: 남 윤주 (2번홀), 한 승주 (4번홀), 권 영칠 (11번 홀), 임 춘우(16번 홀)

앗차상 (노력상): 황 혜선, 미선 Evert


선수 등록처

오이야, 너는 왜 기형적으로 태어나 여기 까지 왔니?


주인을 기다리고 있는 선물 


뭐니, 뭐니 해도  모니가 최고야!
후원자님 감사 합니다!

 

폭풍전 평화


오늘 내 스타일 어때?


"여보, 오늘 잘 치세요." "당신도 잘쳐요"
팬 여러분들 사랑 해요! 

웅성 웅성.....

행운의 경품권 잘 챙기세요


Community leaders and 
Capt. Marcus Kim (Richland County Community Service Division) 


오거스타 미녀들  작정 하고 왔습니다!


동무 들아 모여라, 모여라....



모두 한마음 (우승!)


Sunny & Capt. Kim
와 주셔서 감사 합니다!
대회를 안전하게 마치 시기를...

미녀와 복면 미녀


오늘의 팀 파트너


청군 이겨라!!!


분홍색 여사님, 어떤 오이를 찾으세요?



오늘의 장소

퍼팅을 잘해야...

연습을 해야 행운이 올것이라...


준비 완료! 선수 입장.


노스 캘로라이나에서 참석한 부부 

대회 진행 경청 해주십시요!!!


듣고 있습니다!

하늘 위에서 내려다 보면 인간이 개미 처럼 보일까?


열심히 퍼팅 연습 하시던 두분, 좋은 결과 기대 해도 될까요? 


염려스러운 순간

홀인원 감독님 수고 하십니다.



부부팀  
Happy Fathers Day!





사랑 하는 윤여사님,  신종 퍼팅 스타일?


굴러라, 굴러서 어서 들어가라... 치칭!!!


시니어팀, 화이팅!!!



실력 발휘 해보시기를...





행운의 여신이 동행 하기를...



















골프는 즐거워






범상치 않은 팀,  숨은 실력자가  있을것 같은...???




필자를 일당 받고 나온 사진사로 착각 하시고...
사진 한 장을 부탁 받아...
사진을 찍어보니... 역시!!! 


어서 어서, 비오기전에 한홀이라도 더 치기 위해서 달려라!!!








Friends Forever

이상으로 대회 종료


2부 순서 

만찬/시상식


들어라 술잔을 들어라...


혹시 상 다리가 부러 지는것 아닌가....

대회운영진 진지한 회의 진행중



Yum, Yum!


임 회장님, 생신을 축하 합니다!!!




"여보, 고마워요"
"뭘 요?"
"내 곁에서 날 지켜주어서, 사랑 해요"

그대는 왜 가운데 끼었는지?
"내가 왜 빠져?"

한인회장 한 말씀



우리는 홀인원 클럽 멤버들
우 랄라!!! 

김 영애님 홀인원 축하 합니다!

오늘의 상금은
오거스타 한인 여성 골프와 콜럼비아 한인 여성 골프회에 50/50 기증 합니다.

고국에서 오신 참가자, 축하 합니다!


축하 합니다!
거액의 상금은 어디로 갈 것인지?

오늘의 주제가, 내 나이가 어때서?  
흔들 흔들.. .한바퀴 돌고...

상복이 터진겨?


너무 웃겨서, 난 못살아....


골프 가족 사진


카메라가 켜지면 반짝 나타나는  그대...
골프 회원들에게 사랑을 전달 합니다!
다시 만날 때 까지... 안녕!

즐거운 골프!!!